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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스포 주의) 2019 포스텍(POSTECH) 이공계학과대탐험 후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7:17

    이번 여름 방학에 포스텍에서 7월 23개에서 26개까지 행해지는 이공계 대탐험 캠프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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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를 타고 신경주역으로 가서 셔틀버스를 타고 포스텍으로 이동했습니다.​ 신경주 역에 도착해서 받은 1인상은... 엄청 덥다는 거였어.하필이면 출발하는 날이 너무 더운 날이라 가뜩이나 더운 땅이 더워져 과장이 아니라 정말 사우나에 들어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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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정, 조, 방의 배분 표를 받고 포스텍에서 셔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방은 두 사람 하나 진짜고 실제의 기숙사를 썼다. 침대와 이불이 푹신푹신했던 기억이 난다.이리하여 앞으로 몇번은 더 마주 보게 되는 78계단...계단 수가 78개와 78계단인데 너무 너무 오르기 힘든다(눈물)그 때문인지 엄청난 세상은 이 계단을 걸지 않기 위해서 돌아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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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의 작은 강당에 모여서 입학 팀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아리미의 소개,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알리미는 조장 부조장을 맡아 각 조를 이끌고 여러 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관리하는 그룹이었다.이번 이공계 대탐험은 1개월 전부터 준비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한모금가지를 재미 있고, 잘 되어 있다고 느꼈다.다음에는 몰입해 볼테니까 사진을 못 찍었어.프로그램을 소개받았는데, 첫 번째는 The Genius in POSTECH라는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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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enius in POSTECH는 간단히 말하면 문제를 해결하고 점수를 얻는 프로그램이었던 총 9톤 우로 열리고 처음부터 당의 문제 풀이 시간 15분과 공격 시간 5분이 주어진다. (그러니까 총의 진행 시간은 3시간이었다!)문제 풀이 시간은 메인과 서브 문제를 풀어 해답을 제출해야 하며 공격 시간에는 다른 조를 공격하고 점수를 벌일 수 있다.여기서 가넷이라는 화폐가 있는데, 이 화폐는 서브 문제를 푸는 본인의 히든 미션을 해결하고 얻을 수 있으며, 매턴이 끝날 때마다 점수 순위로 차등 지급해 준다.가넷을 통해 여러 어린이 아이템을 구매하여 본인의 점수로 변환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점수가 많은 순서대로 순위를 자결합니다.행사 안내를 받은 후 night 밥을 먹은 후 바로 The Genius in POSTECH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우리 조는 6조에서 다른 조와 달리 평화 문제를 해결하고 점수를 올리는 방어막의 아이 시스템을 사서 점수를 방어하면서 가넷을 모으고 점수로 변환하고 3위로 마칠 수 있었다.다른 조는 좀처럼 본인 다사다 화려핬 스프니다눙이 5조는 최하위권으로 가넷을 계속 모았다가 1조로부터 빼앗은 가넷을 맞추어 점수로 변환하고 순식간에 1위로 올라서고 1조도 거의 같은 형세였지만, 가넷을 두 연봉이 본의 빼앗기고 너무 결국 10위로 멸망했습니다고 하더라.


    2일 오전/오후 시간에는 학과의 탐방을 했습니다.쟈싱눙 원하는 학과에서 이루 욤우오은콤퓨ー타ー 공학과 2염원 창의 IT융합 공학과를 쓰고 하늘보다는 컴 컴퓨터가 걸리면 좋다고 소견을 했는데 알고 보면 모두스러웠다.


    하루에는 컴퓨터공학과에 갔고, moning에게는 컴퓨터공 관련 설명을 들었다. 사진을 못찍었네. (눈물))​ 컴 오콘은 최근 4차 산업 혁명으로 떠들썩한 것에 맞추어 2학년의 학과 선택 수(포스텍은 1학년 때 무학그와에 입학하고 2학년 2학기에 전공을 선택할 것이다.)에서도 1위를 하자 학생에게 주어지는 지원금도 가장 빵빵한 학과라 하겠다.또 곰공은 대학 졸업 후에도 연봉을 많이 받는(?) 유망한 학과라고 강조했다.포스텍콤곤은 말 그대로 컴퓨터와 관련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전체 배우고 인공지능처럼 컴퓨터에 관한 것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실리콘밸리에서 체험학습을 간 스토리도 있었다. 1정 이상의 성적이 되면 학교에서 보내고 달라는 것 같지만 구글이 아니며 어도비, 오라클, 제록스 등과 같은 여러 IT의 유명 초등 기업을 직접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구조물 옆에서 찍은 사진이 인상 깊었다.또 콤콘 관련 학술 동아리도 소개해 주셨다.PLUS라는 해킹 동아리, G-pos라는 것이다. 개발 동아리, POSCAT라는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 관련 동아리와 PoApper라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동아리가 있다.


    간단하게 들은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내가 포스텍에 업체가 되면 PoApper에 가입하고 싶다.이리하여 특별... "ブル블(Geekble)의 박창후 대표가 와 주었다. ᄃ긱블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사실 필자도 강연 전에는 몰랐지만) 쓸데없는 기계장치를 제작하는 등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회사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거.도박을 만들게 된 내용처럼 도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셨다.


    이런 소견에서 비롯된 도박은 작은 과학 지식으로도, 쓸모없는 것을 만들어도 과학을 미디어와 연계해 대중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요즘은 '문재적 남자' 같은 TV 프로그램에도 본인 탈서(。書) 갈수록 요즘 유행하고 있다.오후에는 컴퓨터 체험으로 (사실 프로그래밍 얘기를 기대 했었는데) 튜링게이더를 했어요.


    특정 기능을 할 수 있는 카드를 주는데, 예를 들어 불을 켜고 거인, 소거인, 원판을 돌리는 등의 기능이 있다.튜링 게이지는 그 카드를 적절히 배열하여 원판에서 가장 크게 라이트를 켜는 게이지이다.여기서 의문은 여러 카드가 붙어 있어 함께 사용해야 하고, 또 주어진 카드를 전체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 번째 학과 탐방이 끝난 뒤에는 알리미 선배들과 함께 열심히 시키는 강연을 들었다.하나 0개의 강연에서 2개는 필수로 듣고 2개는 선택으로 물었다.


    들은 순서로 소지에밍 정보의 "이공계, 진로, 앞으로의 한 0년 컨설팅"원 지윤 정보의 "대학생의 낭만 CC, 예쁜 연 아이 처음"장준 알리미의 "수시와 정시 일석 이조 노리는 가능한가?가능!"김태호 정보의 "시각 관리, 팩트로 두드려" 이렇게 4개를 가졌다.첫 번째 알톡에서는 이공계 대학에 진학한 뒤 향후 어떤 진로 방향을 알 수 있었다.이공계의 진로는 크게 3개 있지만 대학원 or취업 or창업이었다.​ 대학원의 경우 돈을 많이 받지 못하고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는 동안 20대의 시기를 보내야 한다는 단점도 있고 나쁜 선생님을 만자 신명 곤욕을 치른다는 사건이 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통해 대체복무를 할 수 있고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학위를 받을 경우 전문의로 인정받기 때문에 자신 안에 취업할 경우 연봉도 많고 쉽게 퇴사당하지도 않는다.반면 취업할 경우 돈도 많이 받고 시각도 있지만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마지막으로 창업하는 비결이 있지만 창업은 좋은 아이 아이템, 홍보, 그래서 뭐 우르르 하는 3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어떻게 돈을 벌지 고민했는데 들은 말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두 번째 알톡에서는 원지윤 선배님이 대학에 오셔서 CC를 하게 된 과정을 소개해 주셨다.역시, 다른 사람의 어린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사소한 이야기를 만들고, 정확히 자신의 MASound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세번째의 달걀 이야기에 서서 장준 선배가 고등 학교 3년 동안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소개했다.수시와 정시는 한학년 한학기 95:5의 비율에서 수능 0:하나 00의 비율까지 수시에 중점을 두고 점점 정시를 늘리겠다고 조언하고 주었고, 공부는 집중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중간 중간에 관 시 화가 나지 않아 있는 과목을 달면 집중하기 쉽다고 했다.과학 탐구의 경우 부인의 "sound"에는 1주일에 1번씩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공부하고 수학 능력 시험이 가까워지면 항상 공부했다고 한다.마지막 알톡에선 김태호 선배가 시각관리를 하는 비결을 알려줬다.말은간단히휴대폰금지+문어금지+게입니다. 금지가 3가지였다.실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말이지만, 실제로 실행하지 않는 것이 정작이었다 두번째는 없어서 못 하는 것이지만, 적어도 시험 기간 동안에는 하나도 3번을 지키자.


    첫 번째 학과 탐방이 끝난 뒤에는 체육관에서 동화정부 in 포스텍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포스텍 동화 나쁘지 않다에는 많은 동화 주인공들이 산다. 그중 양철감이 나쁘지 않아 무사도 살았지만 그는 마녀에게서 마법의 심장을 얻게 된다. 그런 양철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댄서는 마법의 심장을 통해 앨리스와 사랑을 하게 된다.그러나 예쁘지 않은 어느 날 밤 창밖에서 푸른 불빛이 반짝이고, 그것을 본 양철감이 나빠서 무사는 기절해 버리는데 한 가지 나쁘지 않은 사이에 어느새 심장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렇게 심장을 잃은 양철나무가 나쁘지 않은 무사는 앨리스를 사랑하지 않게 되고... 사랑을 되찾으려고 앨리스는 최대한 범인을 조사해 용의자를 한 사람당 8명으로 좁혔지만 더 이상은 알 수 없었다.이렇게 해서 앨리스는 고교생 탐정을 초대해 양철감이 나쁘지 않고 무사의 심장을 훔친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라는 이 이야기다.동화! in 포스텍은 각종 스포츠 활동을 하며 힌트를 얻어 하나하나가 8명의 용의자중 범인을 잡는 활동입니다.우리는 힌트를 9개 정도 얻은 것에 힌트 운이 없어서 결정적인 힌트를 얻지 않고 범인을 못 잡았다 범인은 야수로, 예기치 않게 착각하는 용의자는 지니였던 것 같습니다만, 우리는 지니를 제외할 수 있는 힌트는 얻었지만, 야수에 관한 힌트는 거의 얻지 못했기 때문에 팅커벨을 지정했습니다. ᄏᄏ


    3일째에는 두번째의 학과의 탐방과 특별 강연을 하고, 저녁에는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2번째의 학과는 창공!


    창공은 요즘 들어서인지 새 건물을 쓰고 있었다.


    푸른 하늘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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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하늘은 다른 학과와는 다소 다른 생활을 하게 된다.우선 3년 첫 20학점만 이수하면 된다. 학점이 넓게 연구하는 가끔 많다고 합니다.역시 다른 학과의 전공수업을 받더라도 복수전공이 본인의 자유선택이 아닌 수업을 이수했다고 인정해주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학과의 수업을 원하는 만큼 듣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불필요하게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는 지원금도 본인이 온다는 것입니다.역시 창의 IT설계라는 과목이 있는데, 이 과목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발표해서 실제 결과물로 낸다고 합니다.창공에서 자신 온 여러 산출물 중 하봉잉눙 첫 외박 2일에도 자신 온 자율 주행 자전거인데, 이 창의 IT설계 과목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로 제작했다고 합니다.원하는 과목을 이수하고 연구하고 싶은 것을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이 창공의 장점인 것 같다.창공에서 실제로 합니다라는 수업체험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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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팩을 주는데 한쪽 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다른 면에는 질문이 적혀 있다.그림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질문을 보고 원하는 대로 답장을 쓰거나 예쁘지 않다고 생각나는 것을 쓰는 등 좋아하는 것을 종이에 쓰는 체험이었다.우리 조는 사용하는 것 3개를 한달 동안 쓸 수 없게 되면 어떻게 대체하는가? 하는 물음에 답해 보았다.자주 쓰는 거를 스마트 폰, 우산, 물병 3가지로 정하고 그리고 보았지만, 이공계 대탐험처럼 과학적이면서도 엉뚱한 대답이 많이 나쁘지 않고, 즐거웠던 것 같다.​ 오후에는 교수가 연구 중인 생체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연구실도 체험했다.다만 생명공학 쪽은 잘 몰랐고, 너무 빨리 훑어봐서 무슨 말인지 잘 몰랐어.


    2차 학과 탐방 후에는 특별 강연을 들었다.


    김연수 신소공급학과 교수의 스마트 소재에 대한 강연과 강한솔생명공학학과 선배의 Dare to bedifferent in reallife라는 주제로 한 강연이었다.​ 스마트 소재에 대한 강연에서는 형상 기억 재료, 자가 치유 재료, 압전 소재, 액추에이터, 하이도우로 젤 이 5개의 스마트 소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주었고, Dare to be different in real life라는 강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강연했다.특히스마트소재에대한강연을들으면서평소에대략적으로알고있던소재에대해원리부터응용까지자세히알수있어서좋았다고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중강당에서 이공학부 대탐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했습니다.


    알리미 선배님이 각종 퀴즈에서 미래에서 아들이 온 퀴즈, 랜덤채팅 여자친구 추리게이더, 연극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주셨다.시작은 음악 퀴즈부터 드라마 퀴즈, 그림 퀴즈 등 다양한 퀴즈를 풀었다.'미래에서 아들이 왔다'는 예기의 너희들로 미래에서 아들이 오는 이야기의 영상이지만, '미래에서 아들이 왔다' 퀴즈는 이 영상을 보고 영상에 과인이 온 쓸데없는 것이지만 디테일한 부분(옷에 그려진 사람의 아수라거과인, 이것을 보여주고 웃고 있는 사람의 아수라거과인...)'을 맞추는 것이었다.어떤 곳에서 퀴즈가 과인이 오는지 집중해서 보게 된 것 같은데 퀴즈가 정예기가 없는 곳에서 과인이 와서 재미있었다."랜덤채팅의 그녀"는 랜덤채팅의 추리이다.포스텍 내에서 18세 여자 행세를 하며 랜덤채팅을 하던 범인이 주인공에게 포스텍인이라는 사실이 들통나면 주인공을 잃어버리려 하는데, 이 범인을 찾는 것이 이이다.본 영상과 함께 2이루가지 퀴즈를 풀며 7개를 풀때마다 하그와잉하 나 씩씩 힌트 영상을 틀어 주고 가장 많은 퀴즈를 맞춘 두조에 특별 힌트를 줬다. 우리 조는 특별한 힌트를 얻지 못했지만 잘 찍어서 맞혔다.(정답영상을 보니 정예기의 작은 부분에서 판정적인 단서가 있었다.) 연극은 직접 봐야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레크리에이션의 하이라이트는 아니었던 것 같아. 6분 30초가 연극에는 6분을 웃기고 30초를 진행 시간으로 만들었다고.거기에 더하여 포스텍치어리딩 동아리 Cheero부터 (솔직히 말하면 선배들이 많이 힘들것 같았다...) 아카펠라 동아리 소음치, 댄스 동아리 Ctrl-D와 힙합 동아리 P-Funk까지 다양한 동아리에서 공연을 해주셨다.ㅋㅋ


    최종 시상식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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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조는 캠프 종합 점수에서 2등을 했습니다!실제 이번 캠프에서 가장 놀라운 점 중 뒤관가 이거였지만 점수를 주는 척만 하고 강한 없이 유아무야 하는 다른 캠프와는 달리 실제로 순위와 점수를 기록하며 시상까지 하겠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


    최종적으로 시상식 다음에는, 다른 수업 정말로 이동해서 치킨을 먹고 조장님과 부쵸장 알리미 선배님들과 포스텍 입학 솔부트, 몰카 자르기(?)등 재미있는 솔을 풀면서 놀았다.


    사실 이 캠프에 오기 전에는 포스텍에 대해서도 잘 몰랐고 (그것은 스토리로 존재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오고 싶지도 않았다. 사실 캠프에 올 때도 학과에 대해 알기 위해 오는 것이지 포스텍에 대해 알기 위해 오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캠프에 와 보니 포스텍에 대해 알게 된 것 같기도 하다.하지만 그래서 포스텍이 매력적인 대학이라는 것도 알게 된 것 같다. 우선 대학 분위기가 매우 부드럽다는 점도 좋은 점 중 하나일 것이다. 선배들은 면접을 볼 때도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흐른다고 하고 대학에 진학해서도 교수와 매우 친밀한 사이로 지낼 수 있다고 했다.그래서 내가 연구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다. 학비도 성적 3.0만 넘으면 완전 면제에 추가적인 지원금도 많이 나쁘지 않고, 특히 이런 부분에는 푸른 하늘이 특화된 것 같다.그렇게 해서 떠올리게 된 다른 생각은 성적을 올리자는 것이었다. 우선 포스텍 어디든 성적이 안되면 못가니... 아무튼 그후로도 이런 대등한 캠프가 있으면 참가해보고 싶다. 듣기로는 겨울방학에도 캠프가 있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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