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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엄마 후기이다~ 리나쁘지않아의 몸매가 예술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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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감독으로서는 최원준 감독으로, 이 영화 러시아의 어머니가 아내의 실음을 연출한 영화 같습니다.7월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러시아의 엄마를 발쿰야 보게 됬네요 ㅋ


    궁금합니다....내용이 어떻게 될지..... 이 영화에 대한 결론은 아래에 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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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대략적인 예상에서 보고 갑니다~요리사를 꿈꾸며 하루 하루 살아가쟈은호..창호는 여자친구와의 모든 얘기가 쉽게 예기할 수 있을 만큼 친하고 같은 집에 같이 살아요.장호는 집에서 여자 친구 여미와 즐거운 관계를 갖기도 하고, 거의 매일 가까이 여미와 지내기도 하지만 아버지 영수와도 친해지고, 예쁜 여미를 위해 용돈도 듬뿍 주며 지내기도 합니다.장호는 요리학원에 다니고 싶어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장호에게는 학원비도 주지 않지만 여자 친구에게는 용돈을 많이 주는 것에 거의 매일 불만 불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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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떤 날 아버지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 장호는 1석에 외출하는 말이라며 특별히 이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그렇게 그날 1석.이탈리아 요리에 소주를 마시던 아버지는 요즘 외로움을 많이 탄다며 얼마 전 러시아로 이사 갔다가 만본인이 된 여자 얘기를 꺼낼 것이다.그런 러시아 여성이 심리에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만 본인을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게 됩니다.그러나 아들 장호는 그 러시아 여자가 아버지의 돈을 보고 나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하자 아버지는 정식 결혼이 아닌 계약 결혼을 하기로 한 것이며, 1년 후에 다시 재계약하기로 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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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며칠뒤 아버지의 러시아인 아내가 친정에 아버지와 함께 찾아옵니다.이런 러시아의 어머니 이름은 올가...생각보다 젊고 아름다운 모습에 당황한 장호는 어쩔 줄 모릅니다.그렇게 세 사람은 주방에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아버지는 회사로 돌아가게 됩니다.옷을 갈아입고 과인온 올가는 집을 구경시켜 달라고 장호에게 졸랐기 때문에 장호는 여기저기 집을 구경시켜 주게 됩니다.집이 워낙 큰 대형주택이라...그렇게 둘은 조금씩 가까워지고, 책도 같이 읽으면서 신기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그날 밤 아버지와 장호, 올가는 가볍게 와인을 마시고 올가의 섹시 댄스를 구경하게 됩니다.아들 창호가 있는데 스스럼없이 올가와의 섹시 댄스를 추면서 올가의 몸을 만지며 아들에게로 들어가 잘라지 사인을 보내게 됩니다.그리하여 올가와 아버지는 한국에 오던 날 밤 거실에서 뜨거운 정사를 과인에게 행하게 됩니다.잠을 청하기 위해 오르던 장호는 모르고 중간에 내려가 아버지와 올가가 정사를 훔쳐보는데, 이 모습을 올가가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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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밤 장호의 여자친구인 여미가 오자 욕정을 참지 못한 장호는 여미를 데리고 방에 들어가 관계를 맺게 됩니다.이런모습을문밖에서올가가다듣고미소하면서웃게되죠.며칠후에 아빠와 강호 그리고 요미가 카페에서 만나 반갑지 않아서 요미의 임신을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실수로 창호가 여미를 임신시키자 아버지는 창호를 호되게 꾸짖으면서 뭐라고 해요.요미는 방안이 없는 임신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기로 하고, 아버지는 그에 따른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하고, 다시 회사에 돌아와서 만납니다.창호는 이상한 소견이 자꾸 만들어지고 단 한 번만 실수를 했을 뿐 며칠 지나지 않아 임신했다는 소리에 약간은 이상해졌지만 머리가 아파 더 이상 소견을 하지 않게 됩니다.그리고 며칠 뒤 아버지는 러시아 출장을 가셨습니다.아버지가 러시아에 출장을 웃도는 되면 이 큰 대저택에는 올가와 장호만 남게 되지만 젊고 매력적인 올가와 두 사람 뿐 1상을 보내장호는 점점 올가와 가까워지고 호감을 현저하게 갖게 보세요.올가와 대청소 후 올가는 샤워를 하고 들어가지만 창호는 올가에 대한 호기심에 올가의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욕실 문 앞에서 올가의 모습을 몰래 훔쳐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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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이 스토리는 영화 보실 분들을 위해 남겨두겠습니다.영화 이야기를 다 알고 보면 별로 재미없으니까. ^^


    이 영화 러시아의 어머니는 본인의 이름을 재미있게 본 영화 같아요.리본인이라는 이름의 러시아 배우가 주연이고 본인은 신선함이 주는 호기심과 호기심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솔직히 기대와는 조금 다른 아쉬움도 남은 영화입니다.하지만 그 아쉬움은 영화 스토리에 따라 다 묻힐 정도로 스토리도 좋고 본인 이름도 좋았던 것 같아요.모두적인 스토리는 좋았다고 할 수 있겠죠.이 영화 러시아의 어머니는 반전이 있는 영화입니다.'반전'이라고까지 스토리는 좀 어렵지만... 웃음은 초반에 예상은 했지만 막판에 반전이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됐어요. 흐흠...그래서 결예기를 약 오랜만에 써보는거 같아.. 잘 나왔으면 하는 명 유감이야.. 원을 못 쓰고 분명한 결론이 난 상태에서 결말이 났다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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